요즘처럼 서태지가 기다려지긴 처음이다.
한국음악을 듣다보면, 사랑이야기말곤 쓸 내용이 없나보다.
가장쉽게 가사를 쓸수 있고, 감성적으로 그냥 먹혀드는 장점으로 가요의 80~90%는 전부 사랑타령밖에 없는거 같다.
정말 짜증난다.
음악들은 전부 표절아닌 표절..
가수같은 가수도 없고, 음악은 유치하기 그지없다.
그래서 요즘은 사랑타령하는 노래만 아니면 다 괜찮은거 같다.
가요가 아니라 쓰레기같다.
요즘처럼 서태지가 기다려지긴 처음이다.
한국음악을 듣다보면, 사랑이야기말곤 쓸 내용이 없나보다.
가장쉽게 가사를 쓸수 있고, 감성적으로 그냥 먹혀드는 장점으로 가요의 80~90%는 전부 사랑타령밖에 없는거 같다.
정말 짜증난다.
음악들은 전부 표절아닌 표절..
가수같은 가수도 없고, 음악은 유치하기 그지없다.
그래서 요즘은 사랑타령하는 노래만 아니면 다 괜찮은거 같다.
가요가 아니라 쓰레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