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Memories 눈물을 머금고 있는 포르테 Fra Norge 2010. 9. 8. 17:15 헤드라이트안에 생겨버린 습기.. 이거 요즘 애들이 흔히 말하는 안습이네... 이제 2만키로 주행했는데, 엔진에서는 경운기 소리가 나고.. 좌석에서도 소리나고.. 브레이크 부위에서도 패드와 상관없이 소리나고.. 이젠 헤드라이트안에 습기 생기고.. 디자인에만 신경을 쓴건지.. 내가 뽑기를 잘못한건지.. 하여튼 이제 현대기아차는 사지 않으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Fra Norge™ '2010 Memories' Related Articles 그들이 돌아왔다.. Maroon 5 KLM Tag 수령 밝은 달 부산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