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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Memories

새로운 Apple 식구들

그동안 맥북 프로 레티나 15"로  Tunderbolt Display(27") 에 물려서 사용하다가, 노트북이 너무 무겁다고 느껴져서 고민 고민하던 중, 정신 건강을 이롭게 하기 위하여 맥북 에어 11"로 구입!

그동안 고생한 맥북 프로는 사무실에서 제2의 데스크탑으로 변신!

 

드디어 내손에 도착한 맥북 에어 11"

크으! 가벼워 가벼워!! 하지만, 안타깝게도 나의 눈은 레티나에 길들여져있었기때문에 급좌절..

하지만 가볍다는 장점하나로 OK!

하지만, 들려오는 소식! 새로운 맥북 에어가 레티나를 달고 1주일 후에 출시된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

지금은 출시되었죠. ㅠ.ㅠ

그냥 레티나는 포기하고 가벼움으로 가자라고 마음을 다시 가다듬습니다.

 

그동안 아이패드 2로 연명하다가 무겁고 크다는 이유로 맥북 에어와 같이 구입한 아이패드 미니 3

깜찍하리만큼 작고 뛰어난 해상도.. 맥북에어와 같이 가방에 넣어도 무겁지 않아서 대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