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티스토리 결산 서비를 이용해봤습니다.
사실 본 블로그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여러 이야기들을 그냥 작성하는 블로그라서 추억을 이야기합니라고 지칭해봤습니다.
벌써 11년차 블로그군요. 허나 블로깅 숫자는 ㅠㅠ
올해에는 24개의 글을 작성했네요. 내년에는 보다 분발해야겠습니다.
좋은 일들로 분발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에는 유난히 현대자동차의 리콜소식과 일상생활중 맛집 포스팅이 대부분이었네요
올해에는 4만명 넘게 방문을 했었네요. 큰 내용은 없었지만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셔서 블로그가 북쩍북쩍했던거 같습니다.
2018년에는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블로깅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