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 Memories

BUDAPEST - 마차의 성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차의 성
2008년이 유럽방문의 해라서, 거의 모든 유명 관광유적지들이 보수작업에 여념이 없다.
마차의 성에 입장을 하려고 보니, 현재 가진 잔돈으로는 불가하고 지폐는 액수가 크고..
그래서 그쪽에서 안된다고 잔돈을 내라고 해서, 주머니를 탈탈 털어보았더니 100 포린트가 부족하였다.
그런데, 그 입장료 받는곳에 2명의 직원이 있었는데, 한명은 젊은 남자 한명은 할머니.
젊은 남자가 잠시 자리를 비우자 할머니가 나에게 그냥 들어가라는 손짓을 하는게 아닌가!
그래서 공짜로 입장을 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