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YSEHRAD에서 나와서 트램을 타고, 다시 케이블 트램을 타고 PETRIN으로 향했다.
PETRIN은 파리의 에펠탑을 그대로 본따서 1/5 축소형으로 제작된 구조물이다.
전망대까지 올라가는대는 당연히 입장료를 내야한다.
입장료를 지불했기에 당연히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갈줄 알았것만, 탑외부 뻥뚤린 곳의 계단으로 전망대까지 올라가야했다.
올라가는도중 강한 바람에 약간은 짜릿함을 느끼며..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프라하성
그리고 PETRIN 옆쪽의 아주 유명한 곳이었는데, 정확한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장소..^^
PETRIN 브로슈어같지만, 이게 입장료를 내면 나눠주는 입장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