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 Memories

Travel to Oslo, Bergen and back to Trondheim during easter holiday.

처음 도착한 곳은 바로 바이킹 박물관

오슬로에서 꼭 아니 노르웨이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이라고 하는 곳이다.
하지만, 3년 반 넘게 여기 살면서 한번도 가보지 못하였기에, 이번 기회에 도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부로 들어가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바이킹선
입장료 100 NOK (=20,000 Won)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솔직히 너무 큰 기대를 가지고 봐서 그런지, 영 감이 안왔다.
그냥 낡은 바이킹선 3척과 장신구들..
과장광고로 고발해버릴까 하다가 참고 문을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