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도착한 곳은 바로 바이킹 박물관
오슬로에서 꼭 아니 노르웨이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이라고 하는 곳이다.
하지만, 3년 반 넘게 여기 살면서 한번도 가보지 못하였기에, 이번 기회에 도전..
내부로 들어가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바이킹선
입장료 100 NOK (=20,000 Won)
솔직히 너무 큰 기대를 가지고 봐서 그런지, 영 감이 안왔다.
그냥 낡은 바이킹선 3척과 장신구들..
과장광고로 고발해버릴까 하다가 참고 문을 나섰다.
오슬로에서 꼭 아니 노르웨이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이라고 하는 곳이다.
하지만, 3년 반 넘게 여기 살면서 한번도 가보지 못하였기에, 이번 기회에 도전..
내부로 들어가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바이킹선
입장료 100 NOK (=20,000 Won)
솔직히 너무 큰 기대를 가지고 봐서 그런지, 영 감이 안왔다.
그냥 낡은 바이킹선 3척과 장신구들..
과장광고로 고발해버릴까 하다가 참고 문을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