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Memories

대구반야월막창 안락지점 방문

Fra Norge 2013. 9. 2. 21:25

한동안 부산본가에 오지 못한 관계로 대구반야월 막창을 맛볼수가 없어 너무나도 아쉬웠다.
하지만 부산에 와서 아무리 바쁜들 막창을 안먹고 갈순없다..

처음 생겼을때 지인들과 그냥 들어갔다가 완전 매료되어 초반엔 일주일에 4-5일은 다녔던거같다.

저렴한 가격에 고소한 막창이 우리들의 발길을 끌어당겼다고나 할까? 

 

이번엔 와이프와 함께..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맛과 가격

다음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