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부산본가에 오지 못한 관계로 대구반야월 막창을 맛볼수가 없어 너무나도 아쉬웠다.
하지만 부산에 와서 아무리 바쁜들 막창을 안먹고 갈순없다..
처음 생겼을때 지인들과 그냥 들어갔다가 완전 매료되어 초반엔 일주일에 4-5일은 다녔던거같다.
저렴한 가격에 고소한 막창이 우리들의 발길을 끌어당겼다고나 할까?
이번엔 와이프와 함께..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맛과 가격
다음을 기약하며....
한동안 부산본가에 오지 못한 관계로 대구반야월 막창을 맛볼수가 없어 너무나도 아쉬웠다.
하지만 부산에 와서 아무리 바쁜들 막창을 안먹고 갈순없다..
처음 생겼을때 지인들과 그냥 들어갔다가 완전 매료되어 초반엔 일주일에 4-5일은 다녔던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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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와이프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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