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12시에 부두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다가 찍은 사진.
저녁 12시임에도 불구하고, 백야가 점점 다가오고 있기에 여전히 어스름하기만 한 저녁.
Munkholm의 뒤에서 여전히 밝게 비취는 태양과 함께..
한쪽엔 해가 한쪽엔 달이..
참 사이도 좋게 동시에 떠 있는구나...
이렇게 보니깐 보일랑 말랑 하네.. ^^;
아는 동생 낚시하는 모습 한컷
선박 접안시설
저녁 12시임에도 불구하고, 백야가 점점 다가오고 있기에 여전히 어스름하기만 한 저녁.
Munkholm의 뒤에서 여전히 밝게 비취는 태양과 함께..
한쪽엔 해가 한쪽엔 달이..
참 사이도 좋게 동시에 떠 있는구나...
이렇게 보니깐 보일랑 말랑 하네.. ^^;
아는 동생 낚시하는 모습 한컷
선박 접안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