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던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개봉
개봉에 맞추어 저녁 퇴근과 함께 바로 관람하여 영화관으로 갔습니다.
상영관이 많아서 그런지 여유석이 충분하여 바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사람들이 3D를 관람해서 그런지 2D의 경우 10명 정도 밖에 없었던거 같네요.
아직 많이 못보신분들이 많으실거같아서 내용은 패스하겠습니다. ^^
개인적 관람평은 소문난 잔치집에 별로 먹을게 없다였습니다.
일전에 분노의 질주 7은 정말 시리즈가 거듭할 수록 볼거리가 많아서 만족도가 높았으나, 이번 어벤져스의 경우는 기대치가 높아서인지 그렇게 만족감을 줬다고는 할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