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Memories (41) 썸네일형 리스트형 Travel to Oslo, Bergen and back to Trondheim during easter holiday. Bergen에서의 투어 시작. 베르겐에서 Fløibanen를 이용하여 베르겐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올라갈 수 있다. 밑에 사진 두장은 케이블카가 이제 스테이션에서 지상으로 나올때 찍은 사진인데, 무슨 반지의 제왕같은 느낌을 준다. 정상에 도착하면 위치해 있는 레스토랑과 기념품점 한눈에 베르겐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위치.. 좋다 좋아~ 정상에 있는 산책로 노르웨이 도깨비인 트롤과 함께.. Travel to Oslo, Bergen and back to Trondheim during easter holiday. 지금부터 이 여행의 하이라이트. Norway nutshell을 이용하여 오슬로에서 베르겐으로 출발. Norway nutshell로 오슬로에서 베르겐으로 향하는 편도 일정은 아래와 같다. • Train from Oslo to Myrdal • Train from Myrdal to Flam (산악열차 구간) • Fjord cruise on the Sognefjord, Flam-Gudvangen • Bus Gudvangen-Voss • Train Voss-Bergen 가격은 1인당 25만원. 시간은 12시간 보다 조금 더 걸린다. 아침 8시 11분 오슬로 역에서 출발 Myrdal에 도착하기 2구간 전에 핀세라는 곳이 있다. 여기는 일년내내 눈이 녹지 않는 만년설 지역이기도 하지만, 기차가 지나가는데 완전 무슨 .. Travel to Oslo, Bergen and back to Trondheim during easter holiday. 오슬로에서의 다음 방문지 조각공원 사실 내셔널 갤러리를 방문하려고했으나,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문 닫는 날이어서, 바로 조각공원으로 이동.. 너무나도 자랑을 하길래, 난 또 뭔가 좀 있으려나 했다. Main gete를 지나고 앞에 보이길래, 저게 전부는 아닐거야.. 이렇게 생각을 했던 나의 생각은 한 10분뒤에.. 줸장.. 역시 볼 거 없군이었다. 역시 노르웨이에서는 이런거보다 자연환경을 보는게 백배 낫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며.. 한번만 더 과장광고하면 노르웨이 고소해버릴테다~~!! 이제 노르웨이 왕궁으로 이동 노르웨이 왕궁은 시청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에 있다. 도보로 5~10분. 정말 검소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다. 칼 요한슨 거리를 뒤로하며.. 오슬로 대학 법학단대 건물.. 본 캠퍼스는 다른곳.. Travel to Oslo, Bergen and back to Trondheim during easter holiday. 다음 목적지인 오슬로 시청으로.. 오슬로 시청은 노벨평화상 시상식이 거행되는 곳으로 유명하다. 시청 전경 소박한 그런 느낌이다. - 시계는 프라하에서 본 시계탑과 유사한 느낌을 준다. 시청현관 앞에 12개의 조각상들이 벽에 위치해있다. 이 조각상들은 각각 특정한 달(Month)를 뜻하며, 각자의 신화적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시청내부, 저기 불빛이 들어오는 쪽에서 노벨 평화상을 수여한다. 그리고 시청 내부에는 갖가지의 벽화들이 자리 잡고 있는데, 이 또한 나름대로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바로 이곳 노벨 평화상 수여하는곳.. 벽에 걸린 뭉크의 그림: 이곳은 결혼식장으로 이용된 방 이었으나, 최근 다른 건물에 새로운 시립 결혼식장이 마련되어 이곳을 더 이사아 결혼식장으로 이용하지 않는다. 시청내에서 바라본.. Travel to Oslo, Bergen and back to Trondheim during easter holiday. 처음 도착한 곳은 바로 바이킹 박물관 오슬로에서 꼭 아니 노르웨이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이라고 하는 곳이다. 하지만, 3년 반 넘게 여기 살면서 한번도 가보지 못하였기에, 이번 기회에 도전.. 내부로 들어가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바이킹선 입장료 100 NOK (=20,000 Won) 솔직히 너무 큰 기대를 가지고 봐서 그런지, 영 감이 안왔다. 그냥 낡은 바이킹선 3척과 장신구들.. 과장광고로 고발해버릴까 하다가 참고 문을 나섰다. Travel to Oslo, Bergen and back to Trondheim during easter holiday. 이스터 연휴에 맞춰서 미국에 살고 있는 작은 누나가 노르웨이에 급방문. 자 이스터 맞이 노르웨이 여행을 시작해볼까? 먼저 오슬로로 가기에 앞서 트론하임 Værnes airport에서 커피 한잔하면서 여행을 시작. 눈부은거봐라.. 엄청나다.. ㅡㅡ;; 사방이 눈으로 둘러싸인 노르웨이 노르웨이 국적항공사 norwegian fly 오슬로 Gardermon 공항에 도착, 계류장에 서있는 비행기 오슬로 공항내부에서 한 컷 공항입구에서 한컷 다음날 베르겐까지의 여행으로 구입한 Norway Nutshell 티켓을 받으러 Sentral station으로 향하는 flybussen안에서.. [UEFA CUP 관전기] Rosenborg VS ACF Fiorentina at Rerkendal Stadium in Trondheim, NORWAY 14/02, 2008 경기 시작전 경기장 광경 경기 시작을 알리며.. 점점 격력해지는 경기 열심히 수비를 하고 있는 Andreas Nordvik 마지막 공격으로 코너킥을 시도하고 있는 Rosenborg 그리고 0:1로 시합 종료 오늘 시합은 Rosenborg의 26번 Bjørn Tore Kvarme 과 27번 Marek Sapara 가 경기를 풀어갈려고 많은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역부족이란 단어가 적합한 경기였다. 생각하는 플레이가 별로 눈에 띄지 않았으며, 선수들의 개인 기량차도 제법 나 보이는 경기였다. ACF Fiorentina는 선수들 기량이 대부분 안정적이었다. 특히 10번 Adrian Mutu가 인상적이었다. 기량이 훌륭한 선수임에는 틀림없으나, 볼을 종종 끌어 경기를 어렵게 끌고 가는 경우가 종종 보였다. .. [UEFA CUP] Rosenborg VS ACF Fiorentina at Rerkendal Stadium in Trondheim, NORWAY 14/02, 2008 저번 UEFA Champions league 경기중 Rosenborg 홈구장에서 열린 첼시와의 경기를 티켓구매 불발로 인하여 집에서 경기를 시청한걸 달래고자 구입한 UEFA CUP 티켓. 내일(14/02, 2008) Rosenborg 홈구장(Rerkendal Stadium)에서 이태리 ACF Fiorentina와 격돌 경기 예상은 무난한 승리를 거두지 않을까하지만 역시 공은 둥글다는거.. 이후 경기장 모습은 내일 경기 관전후..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