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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Memories

석화굴 개시

 

드디어 기다리던 석화굴 시즌..

동료와 함께 석화굴을 먹으러 "위하여"란 식당에 가서 3만원짜리를 주문했는데 술이 취해 절반을 못먹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였지만, 올해 석화굴 개시를 했다는 점에서 만족했네요.

 석화굴 먹으러 간 곳은 여수 수자원공사 근처의 "위하여실내포장마차(전라남도 여수시 학동 94-7, 061-684-3385)"라는 상호를 가진 곳이나 그냥 사계절 수산물 식당으로 이번에 리모델링을해서 매우 깔끔한 분위기의 식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