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udio & Video

[영화] 그해 여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그해 여름이란 영화를 보았다.

사실 영화에 대해 전문가가 아니라서 시나리오의 뛰어남이라든지 그런 부분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건 다른것도 아니고 역시 이병헌이랑 수애란 배우들이 연기를 참 잘한다는것이었다.

또한 약간은 지나가버렸지만, 지나가버린 과거엔 사회의 분위기로 인하여 이런 일들도 있을 수 있겠다는 정도.. 가끔 슬픈 영화가 보고 싶다면 이 영화를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