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 (3) 썸네일형 리스트형 Day and Night Munkholmen을 바라보며.. 낮의 따가운 햇살과 저녁의 불타오르는 석양.. 백야가 다가오다 저녁 12시에 부두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다가 찍은 사진. 저녁 12시임에도 불구하고, 백야가 점점 다가오고 있기에 여전히 어스름하기만 한 저녁. Munkholm의 뒤에서 여전히 밝게 비취는 태양과 함께.. 한쪽엔 해가 한쪽엔 달이.. 참 사이도 좋게 동시에 떠 있는구나... 이렇게 보니깐 보일랑 말랑 하네.. ^^; 아는 동생 낚시하는 모습 한컷 선박 접안시설 Solnedgang på Moholt i Trondheim 창밖을 바라보다가 석양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카메라를 들고, Flat mate인 Stefan과 뒷동산으로 올라가서 찍은 사진. 찍고 나서 보니 구도가 맘에 들지 않는다. 역시 풍경 사진 찍는건 너무나 힘들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