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애플

(3)
[구입기] 아이폰 6S 128GB 스페이스 그레이 드디어 2년만에 아이폰 5s에서 아이폰 6s로 기변을 했습니다. 먼저 사용하던 아이폰 5s를 지금까지 잘 사용해왔지만, 역시나 작은 사이즈에 기변 욕구가... 아이폰 6s Plus를 생각해봤지만, 직접 만져보니 역시 Plus는 너무 크더군요. 그래서 바로 4.7인치의 6s로 결정했습니다. 5s에 비하여 0.7인치 커졌지만 실체감은 많이 커진거처럼 느껴졌습니다. 사실 아이폰 구입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있는 곳이 대도시가 아니다보니 물량이 그다지 많지 않더군요. 주문해놓고 2주정도 있었지만, 128GB는 여전히 구하기 힘들더군요. 그래서 부산으로 출장 간 길에 매장에 들렀더니 128GB 골드와 실버 제품은 재고가 많더군요. 단지 스페이스 그레이가 없었지만, 어딘가로 전화해보더니 서면점에 하나 있다는 이..
El Capitan 탑승 정말 오랜만의 블로깅이네요.그동안 소문만 무성하던 애플의 새로운 OS X El Capitan이 새롭게 릴리즈가 되었네요.물론 저의 맥북프로도 El Capitan에 탑승했습니다. 아직까지 여기저기서 버그 소식도 들리지만, 일단 저는 파워 유저가 아닌 관계로 아직까지는 사용하는데 무슨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일단 화면 Split되는 부분 정말 마음에 드네요.그냥 맥북상에서 Split 기능을 사용하기는 그렇지만, 외장모니터로 사용한다면 괜찮은 기능인거 같습니다.맥에 관련된 새로운 소식들은 저의 Link에 있는 "Back to the Mac"에서 만나시면 됩니다.그럼 여러분들도 즐거운 맥라이프 하시길 바라며...
새로운 Apple 식구들 그동안 맥북 프로 레티나 15"로 Tunderbolt Display(27") 에 물려서 사용하다가, 노트북이 너무 무겁다고 느껴져서 고민 고민하던 중, 정신 건강을 이롭게 하기 위하여 맥북 에어 11"로 구입! 그동안 고생한 맥북 프로는 사무실에서 제2의 데스크탑으로 변신! 드디어 내손에 도착한 맥북 에어 11" 크으! 가벼워 가벼워!! 하지만, 안타깝게도 나의 눈은 레티나에 길들여져있었기때문에 급좌절.. 하지만 가볍다는 장점하나로 OK! 하지만, 들려오는 소식! 새로운 맥북 에어가 레티나를 달고 1주일 후에 출시된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 지금은 출시되었죠. ㅠ.ㅠ 그냥 레티나는 포기하고 가벼움으로 가자라고 마음을 다시 가다듬습니다. 그동안 아이패드 2로 연명하다가 무겁고 크다는 이유로 맥북 에어와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