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Memories (41) 썸네일형 리스트형 Det var bilene som er høsten i Norge Det er i foran av vinter i år. Det er veldig godt været som er koselig. Forreten, ønsker jeg å slutte mitt oppgave snart. Jeg håper å se familien min og vennene mine i Sør Korea. Kan jeg fly til der ? Tyholttårnet Foran av marinteknisk senter, NTNU Min Sykkel er ved siden av et tre Foran av marinteknisk senter, NTNU Vi ses ! NTNU main building 학교 본관 본관에서 내려다본 길 Byen i Trondheim Torget Viking 오늘의 모델 선생Torget 광장 마음에 드는 사진 마음에 든다..후보정을 너무 많이했더니... Team-traffik 제일 좋아라 하는곳.. 여름만 되면 모두가 비키니로 저 잔디에 누워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함을 느낄수 있다.. ^^; Kinesisk restaurant 오래간만의 외식 일요일마다 있는 중국집의 부폐 가격은 한 33000원정도 하지만, 너무 느끼하다. 기름기가 너무 많아서 가끔은 OK Trondheim fjord i Norge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트론하임 피요르드와 밑으로 내려다 보이는 전경 Huset i Norge 사진을 찍으러 시내로 내려가는중 느낌이 좋은 집들.. 검은 고양이 네로 오래간만에 사진찍으러 시내에 나갈려고 집을 나서는 순간. 집앞에 길냥이 네로가 나타나서 친한척도 했다가 도망도 갔다가.. 계속 움직여서 사진이 흔들렸다. 두번째 사진은 정말 사납게 나왔네.. 아직도 중심못잡고 옆으로 뛰는 이녀석이 생각난다. 보름 지난 보름달 추석인 어저껜 구름때문에 보름달을 볼 수가 없었다. 그래서 보름 지난 보름달을 찍어봤다. 보름 지난 보름달을 보면서 소원을 비는 참 어처구니 없는 광경.. 달을 보면서 생각건데 참 운도 없다. 대학졸업할때는 IMF로 완전 초토화~! 유학와서 박사과정 마칠때쯤엔 미국 리먼 브라더스가 법정관리 신청해서 전세계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어떻게 될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분명히 크건 작건 분명 노르웨이 취업시장에도 영향을 미칠듯... 빨리 원서제출하라고 재촉하는 상황이 되어버린가운데도 달은 참으로도 밝다.. 보름지난 보름달이지만 앞길을 밝혀주소서~!! 이전 1 2 3 4 5 6 다음
